덜어낼 것이 남아 있으면,
아직 설계가 끝나지 않은 것입니다.
공간은 결을 따라 완성됩니다
리스본과 성수를 오간 실내건축가의 서울 스튜디오. 주거와 상업 공간을 12년째 짓습니다 — 도면 한 장, 반장 한 사람, 내역서 한 벌로.
- 완공
- 61
- 진행 중
- 03
- 평균 공정
- 74일
- 재의뢰·소개 비율
- 48%
지은 순서의 기록
- 01 연희동 주택 「빛의 복도」 주거 34평 2025
- 02 한남동 「반 층의 서재」 주거 42평 2025
- 03 성수 커피 스탠드 「무게」 상업 18평 2024
- 04 서교동 「아침 부엌」 주거 26평 2023
- 05 리스본 알파마 「두꺼운 벽」 상업 52평 2021
2014년 이후 완공 61건. 지면에는 다섯만 올립니다 — 나머지 쉰여섯은 상담 자리에서 도면과 함께 보여 드립니다.
빛은 시공하지 않습니다.
자리를 비워 둘 뿐입니다.
좋은 집인지는
10년 뒤의 아침이 말해 줍니다.
네 걸음의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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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uration1일
실측
현장에서 90분. 줄자보다 먼저, 아침 해가 어느 창으로 드는지 봅니다. 사는 방식과 하루 동선을 묻고, 실측 도면은 당일 저녁에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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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uration3주
설계
평면 2안으로 시작해, 확정까지 보통 세 번의 저녁 미팅. 수정 횟수는 세지 않습니다 — 확신이 설 때까지가 설계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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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uration6–9주
시공
철거부터 마감까지 직영 반장 한 사람이 처음과 끝을 지킵니다. 매주 금요일, 공정 사진 12장과 다음 주 일정표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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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uration반나절
인도
37항 점검표를 함께 확인하고 열쇠를 드립니다. 이후 2년, 하자는 저희 일입니다.
도면을 그리는 사람
서이경
리스본의 작은 설계사무소에서 5년, 알파마의 두꺼운 벽 사이로 드는 좁은 빛을 배웠습니다. 2014년 성수동 연무장길 3층에 자리를 잡았고, 12년째 도면은 손으로 먼저 그립니다. 현장에 없는 날은 일주일에 이틀뿐입니다.
당신의 공간에도
결이 있습니다
주소와 평수만 알려 주세요. 사흘 안에 개략 견적과 공정 일정을 드립니다. 설계비는 평당 15만 원부터 — 시공비는 실측 후 항목별 내역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