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기준을
새롭게 쓰다
세컨드마크는 정교한 엔지니어링과 한국적 미감으로 완성된 타임피스를 제안합니다.
2006 · 성수동 3평 공방
남의 시계를 고치는 일로 시작했습니다. 뜯어 보고 다시 맞추는 동안, 오래 쓰는 시계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손으로 배웠습니다.
2012 · 첫 자사 케이스
316L 스틸을 깎아 첫 케이스를 냈습니다. 두께 11.2mm — 손목에 얹히지 않고 앉는 선을 찾는 데 6년이 걸렸습니다.
2018 · 손목 치수 기록
매장에서 받아 적은 손목 둘레와 착용감을 정리해 케이스 지름 권장표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의 손목 스케일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2026 · 제로데이 라인
자사 무브먼트 SM-201을 올린 제로데이 라인을 선보입니다. 고쳐 가며 오래 쓰는 시계라는 처음의 생각은 그대로입니다.
02 / MOVEMENT EXPLORER
무브먼트의 심장을 경험해보세요
화면을 내리면 SM-201 자동 무브먼트가 다섯 층으로 벌어집니다. 층 이름을 누르면 그 층만 짚어서 보여 드립니다.
초침이 1초를 여덟 칸으로 끊습니다 — 28,800 진동/시
- 무브먼트
- SM-201자사 자동 · 24석
- 파워리저브
- 38시간완전히 감았을 때
- 일오차
- -10 ~ +20초출고 기준 · 착용 습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오버홀 주기
- 4~5년사용 환경에 따라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03 / WRIST SCALE
손목 둘레부터 재고 고르세요
지름 40mm가 누구에게나 맞는 숫자는 아닙니다. 손목 둘레를 넣으면 지금 손목에 앉는 지름 범위와 러그투러그 상한을 알려 드립니다.
줄자를 손목뼈 바로 위에 감고 살짝 조인 길이입니다. 종이띠로 재서 자에 대도 됩니다.
- 권장 케이스 지름
- 37–41mm
- 러그투러그 상한
- 49mm 이하
- 스트랩 길이
- M · 160–185mm
손목을 잰다
줄자나 종이띠로 손목뼈 바로 위를 한 바퀴. 살짝 조인 상태의 길이를 밀리미터로 적어 둡니다.
지름을 좁힌다
권장 범위 안에서 두세 개를 남깁니다. 지름보다 러그투러그가 착용감을 더 좌우합니다.
나란히 놓고 고른다
최대 3개까지 비교표에 올려 무브먼트·방수·두께를 한 화면에서 봅니다.
COLLECTION
먼저 보는 세 자루
AFTER PURCHASE
사고 난 뒤가 더 깁니다
2년 국제 보증
제조 결함은 2년간 무상 수리합니다. 낙하·침수·임의 분해는 보증 대상이 아닙니다.
스트랩 조절 1회 무상
브레이슬릿 링크 조절과 가죽 스트랩 교체를 구매 후 1회 무상으로 해 드립니다.
7일 이내 교환·반품
받은 날부터 7일 안에는 단순 변심도 됩니다. 착용 흔적이 있으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