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7~8월)
리넨 홑이불 + 텐셀 커버. 냉방을 켜면 얇은 이불 한 채를 배 위에만 올립니다.
기상청 평년값(1991~2020) 기준 근삿값입니다. 실제 그해 날씨는 다를 수 있습니다.
25.7℃ 8월 평균 · 습도 76%
-1.9℃ 1월 평균 · 습도 56%
RECOMMENDED
리넨 홑이불 + 텐셀 커버. 냉방을 켜면 얇은 이불 한 채를 배 위에만 올립니다.
면 60수 사틴 커버 + 사계절 구스 650FP 800g. 일교차가 큰 달의 기본값입니다.
구스 750FP 1,300g + 면 80수 다운프루프 겉감 + 두께 5 cm 토퍼.
SEASON
전부 갈아 치울 필요는 없습니다. 계절에 따라 바뀌는 것은 대개 이불 두께와 커버 소재 둘뿐입니다.
FILL WEIGHT
바깥 기온이 아니라 잘 때 방 안의 온도가 기준입니다. 난방을 세게 쓰는 집은 한 칸 위 줄을 보세요.
| 잘 때 실내 온도 | 구스 충전량 | 대체 (구스를 안 쓸 때) | 커버 소재 | 함께 쓰면 좋은 것 |
|---|---|---|---|---|
| 28℃ 이상 | 쓰지 않음 | 리넨 홑이불 (충전재 없음) | 리넨 40수 | 인견 패드 · 냉감 베개커버 |
| 24 ~ 28℃ | 450 g (700FP) | 텐셀 홑이불 | 텐셀 60수 | 통기성 패드 |
| 20 ~ 24℃ | 800 g (650FP) | 면 누비 이불 1,000 g | 면 60수 사틴 | 면 패드 |
| 16 ~ 20℃ | 1,300 g (750FP) | 마이크로화이버 1,800 g | 면 80수 다운프루프 | 두께 5 cm 토퍼 |
| 12 ~ 16℃ | 1,600 g (800FP) | 양모 충전 이불 2,000 g | 면 80수 다운프루프 | 토퍼 + 기모 패드 |
HUMIDITY
같은 26℃라도 습도 50%와 80%는 전혀 다르게 느껴집니다. 습한 지역일수록 물기를 빨리 내보내는 소재가 유리합니다.
| 실내 습도 | 유리한 소재 | 피하고 싶은 소재 | 이유 |
|---|---|---|---|
| 45% 이하 | 면 60수 사틴 · 텐셀 | — | 땀이 금방 마르는 구간이라 소재 선택 폭이 넓습니다. |
| 45 ~ 65% | 면 40수 평직 · 텐셀 | 마이크로화이버 | 가장 무난한 구간. 통기가 약한 합성 섬유만 피하면 됩니다. |
| 65 ~ 80% | 리넨 · 텐셀 | 마이크로화이버 · 두꺼운 구스 | 땀이 잘 마르지 않아 표면이 계속 젖은 느낌이 남습니다. |
| 80% 이상 | 리넨 홑이불 | 충전재가 든 모든 이불 | 충전재가 습기를 머금어 무거워지고 마르는 데 하루 이상 걸립니다. |
습도가 높은 계절에는 이불을 개어 두기보다 펼쳐 두는 편이 낫습니다. 개어 두면 사이에 습기가 갇힙니다.
HVAC
STORAGE
권하지 않습니다. 오래 눌려 있으면 다운이 부러져 부풀지 않게 됩니다. 부피가 커도 통기되는 부직포 가방에 느슨하게 넣어 옷장 위 칸에 두세요.
보관 전에는 반드시 완전히 말리세요. 속이 덜 마른 채로 넣으면 냄새가 배고 다음 계절에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리넨은 압축해도 손상이 적습니다. 다만 접힌 자국이 오래 남으니 반으로 크게 접어 넣고, 다음 계절에 살짝 젖은 상태로 다림질하면 펴집니다.
커버는 반드시 빨아서 넣으세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땀과 피지가 남아 있으면 보관 중에 얼룩이 자리를 잡습니다. 이불 본체는 계절 끝에 한 번 세탁하거나 전문 세탁을 맡기는 정도면 됩니다.
천연 섬유와 직접 닿지 않게 종이나 천으로 한 겹 감싸 넣으세요. 방충제가 원단에 직접 닿으면 얼룩이나 변색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제품 표기를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