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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무렵 봉포 바다와 숙소 마당
2 이번 주말 남음
GUESTHOUSE · 강원 고성 봉포

바다까지 서른 걸음, 다섯 개의 방

강원 고성 봉포항 옆, 방 다섯 개짜리 작은 숙소입니다.
현관을 나서면 모래가 시작되고 창을 열면 파도가 들립니다.
아침은 그날 구운 빵과 미역국 중에 고르시면 됩니다.

5실
Rooms Only
30초
To The Sand
12년
Years in Bongpo
4.9점
Guest 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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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어촌민박 제2014-27호 강원 숙박위생 A등급 3년 연속 전 객실 금연 · 반려견 동반 2실 마당 무료 주차 5대 다시 오신 손님 38% 후기 612건 · 평점 4.9
The house · 이 집의 결

작아서 지킬 수 있는 네 가지

방이 다섯이라 못 하는 일이 많습니다. 대신 큰 숙소가 못 하는 네 가지를 합니다.

01

창을 열면 파도

다섯 방 모두 바다 쪽으로 창이 납니다. 밤에 창을 조금 열어두면 파도 소리가 방 안까지 들어옵니다. 이중창이라 닫으면 조용합니다.

전 객실 오션뷰 · 창 폭 1.8m 이상
02

다섯 개뿐이라

하루 최대 열여섯 분. 체크인 시간을 나눠 받아 마당에서 마주치는 일이 드뭅니다. 짐은 방까지 함께 옮겨 드립니다.

하루 최대 16인 · 단체 대관 별도
03

아침이 있는 집

여덟 시부터 열 시까지 아래층 뜰방에서 아침을 냅니다. 그날 구운 빵과 미역국 중에 고르시면 되고, 커피는 종일 있습니다.

숙박비에 포함 · 08:00 — 10:00
04

바다 살림살이

수건은 하루 두 장씩 넉넉히, 모래 털이용 샤워기는 마당에 있습니다. 튜브·비치타월·아이스박스는 빌려 드립니다.

대여 무료 · 프런트에서 말씀만
숙소 마당에서 내다본 봉포 바다
아침상이 차려진 뜰방 창가
Our yard · 마당과 바다

모래가 시작되는 마당에서

2014년 여름, 낡은 어촌 주택 한 채를 고쳐 문을 열었습니다. 벽을 헐어 창을 키우고 마당의 시멘트를 걷어내 잔디를 심었습니다. 나머지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 낮은 담과 대문, 그늘을 만드는 해송 두 그루.

마당 끝 쪽문을 열면 바로 백사장입니다. 신발을 벗고 걸어도 서른 걸음, 아침에 물이 빠지면 조개껍데기가 줄지어 놓여 있습니다.

여긴 뭘 해야 하는 곳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곳으로 지었습니다. 주인장 · 열두 번째 여름
2
Pine Trees
30초
Yard to Sand
16인
Max per Night

여기서의 하루 세 때 — 아침 바다, 낮 테라스, 밤 모닥불

물이 빠진 새벽 백사장 — 밤새 밀려온 것들이 물결 자국을 따라 줄지어 놓인 모습

시각05:48

첫째 때 · 아침 바다

물이 빠진 백사장

쪽문을 열고 서른 걸음이면 모래입니다. 이 시각에는 사람이 없어서, 손님 발자국이 그날의 첫 줄이 됩니다.

기온
14°C
물때
간조 06:20
바람
북동 2m/s
한낮 마당 테라스 — 소나무 두 그루가 평상 절반에 그늘을 드리운 모습

시각14:20

둘째 때 · 낮 테라스

그늘이 반인 평상

소나무가 평상 절반을 덮습니다. 나머지 절반은 뜨겁습니다. 네 시가 지나면 그늘이 평상 끝까지 옵니다.

기온
27°C
물때
만조 13:40
바람
남서 4m/s
밤 마당 화로 — 불 앞에 둘러앉을 수 있게 놓인 나무 의자들

시각20:35

셋째 때 · 밤 모닥불

불 앞에 모여 앉는 시간

여덟 시 반에 마당 화로에 불을 붙입니다. 장작은 저희가 댑니다. 열한 시에 끕니다 — 옆방도 자야 하니까요.

기온
19°C
물때
간조 19:50
바람
육풍 1m/s
Rooms · 다섯 개의 방

각각 다른 다섯 개의 창

방마다 크기와 창의 방향이 다릅니다. 대표 세 방을 먼저 보시고, 나머지는 객실 안내에서 이어 보세요.

파도방 침대와 바다 쪽 큰 창 2층 · 오션뷰

파도방

기준 2인26㎡더블 1

바다를 정면으로 보는 방입니다. 창가에 낮은 평상을 두어 앉아서 수평선을 봅니다. 파도 소리가 가장 크게 들어옵니다.

168,000원~ 자세히
모래방 테라스와 트윈 침대 1층 · 테라스

모래방

기준 2인31㎡싱글 2

마당으로 바로 나가는 테라스가 붙어 있습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두 방 중 하나이고, 모래 털이용 수전이 문 앞에 있습니다.

195,000원~ 자세히
뜰방 온돌과 낮은 창 1층 · 온돌

뜰방

기준 4인42㎡온돌 · 요 4채

가장 큰 방입니다. 아이와 오시는 분들이 많아 침대 대신 온돌로 두었고, 낮은 창 앞에 상을 펴면 여섯이 앉습니다.

240,000원~ 자세히

남은 두 방(솔방·별방)과 방마다의 침구·비품 목록은 객실 안내에 전부 적어두었습니다.

객실 안내 전체 보기
One day · 여기서의 하루

도착부터 퇴실까지 네 시각

정해진 일정은 없습니다. 다만 이 집에 시간이 정해진 일 네 가지는 알아두시면 편합니다.

01
15:00

입실

마당에 차를 대고 프런트로 오세요. 방 열쇠와 함께 주변 지도를 한 장 드립니다. 짐은 함께 옮겨 드립니다.

02
18:40

해 지는 시간

여름 기준입니다. 마당 평상이나 방파제 끝이 좋습니다. 저녁 식사는 걸어서 갈 만한 집 네 곳을 지도에 표시해 두었습니다.

03
08:00

아침상

아래층 뜰방에서 열 시까지. 빵과 미역국 중 고르시면 되고, 늦잠 주무실 분은 전날 말씀해 주시면 방으로 올려 드립니다.

04
11:00

퇴실

열쇠는 프런트 나무 상자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짐은 오후 세 시까지 맡아 드리니 바다 한 번 더 보고 가세요.

※ 성수기(7월 15일 — 8월 20일)에는 입실 16:00 · 퇴실 10:00으로 바뀝니다. 아침상 시간은 같습니다.

Rates · 하룻밤 값

숨은 값 없이 표 하나로

아침상·주차·비품 대여는 모두 포함입니다. 표에 적힌 값이 결제하시는 값입니다.

객실별 시즌 요금표
객실 비수기 (평일) 준성수기 (주말) 성수기 인원 추가
파도방2층 · 오션뷰 · 26㎡ · 기준 2인 168,000원 198,000원 238,000원 1인 20,000원
모래방1층 · 테라스 · 31㎡ · 기준 2인 195,000원 225,000원 268,000원 1인 20,000원
솔방2층 · 해송뷰 · 24㎡ · 기준 2인 158,000원 185,000원 222,000원 1인 20,000원
별방2층 · 다락 · 28㎡ · 기준 3인 185,000원 215,000원 258,000원 1인 20,000원
뜰방1층 · 온돌 가족실 · 42㎡ · 기준 4인 240,000원 278,000원 325,000원 1인 20,000원
  • Included · 포함아침상 2인분, 마당 주차, 침구 추가, 튜브·비치타월·아이스박스 대여, 커피와 차 무제한.
  • Season · 시즌 구분성수기는 7월 15일 — 8월 20일과 연말연시. 준성수기는 금·토·공휴일 전날. 그 외는 비수기입니다.
  • Pet · 반려견모래방·뜰방 두 곳만 가능하고 1마리 20,000원. 15kg 이하, 예방접종 확인서를 봅니다.

환불 규정과 예약 순서는 예약 안내에 표로 적어두었습니다.

예약 안내 보기
아침 봉포항 방파제와 고깃배
Around · 걸어서 갈 곳

차 없이도 하루가 채워집니다

지도에 표시해 드리는 여섯 곳입니다. 앞의 넷은 걸어서, 뒤의 둘은 차로 십 분 안입니다.

  • 봉포항 아침 어시장여섯 시부터 배가 들어옵니다. 오징어와 도루묵이 제철도보 4분
  • 봉포해변 방파제 끝해 뜨는 것과 지는 것을 같은 자리에서 봅니다도보 6분
  • 천진해변 모래길사람이 적어 아침 산책하기 좋습니다도보 12분
  • 봉포 물회 골목지도에 네 집을 표시해 드립니다. 저녁은 여덟 시까지도보 5분
  • 청간정정자 마루에 앉으면 동해가 통째로 보입니다차로 9분
  • 속초 중앙시장닭강정과 오징어순대. 주말 오후는 붐빕니다차로 18분
Guest notes · 다녀간 말

방명록에 남은 세 줄

프런트 옆 나무 상자에 손으로 적어 넣어주신 것들 중에서.

창을 열어두고 잤더니 파도 소리에 두 번 깼는데, 이상하게 개운했습니다. 아침 미역국이 진했어요.

파도방 · 2박 · 서울에서 온 부부

강아지와 갈 수 있는 바다 숙소를 오래 찾았습니다. 문 앞 수전에서 발 씻기고 바로 들어가는 게 이렇게 편할 줄이야.

모래방 · 1박 · 반려견 콩이와 함께

아이 둘 데리고 갔는데 온돌방이라 마음이 놓였습니다. 마당에서 뛰어도 뭐라 안 하시니 부모가 쉽니다.

뜰방 · 2박 · 네 식구
FAQ · 자주 묻는 것

전화 전에 먼저 보시면

여기 없는 것은 전화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오전 아홉 시부터 저녁 아홉 시까지 받습니다.

033-635-1427
예약은 얼마나 미리 해야 하나요?
성수기와 주말은 보통 한 달 전에 찹니다. 평일은 이삼 일 전에도 자리가 있는 편이고, 취소가 나면 예약 안내 페이지의 빈 날짜 표가 바로 바뀝니다.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은가요?
뜰방과 별방을 권합니다. 온돌이라 침대에서 떨어질 걱정이 없고, 아기 침대와 식탁 의자는 빌려 드립니다. 36개월 미만은 인원에 넣지 않습니다.
바비큐를 할 수 있나요?
마당 한쪽에 자리 두 곳이 있습니다. 저녁 여섯 시부터 아홉 시까지, 하루 두 팀만 받습니다. 그릴 대여 20,000원이고 숯과 집게는 드립니다. 고기는 직접 준비해 오세요.
수건과 세면도구는 있나요?
수건은 1인당 하루 두 장, 부족하면 프런트에서 더 드립니다. 샴푸·바디워시는 큰 통으로 두었고 칫솔과 치약은 환경 때문에 두지 않습니다. 필요하시면 말씀만 주세요.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나요?
동서울터미널에서 속초까지 두 시간 반,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1번·1-1번 버스로 스무 분입니다. 봉포해변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서 3분. 터미널 도착 시각을 알려주시면 마중 나갑니다.
취소하면 얼마나 돌려받나요?
7일 전까지 전액, 3일 전까지 70%, 하루 전 50%, 당일은 돌려드리지 못합니다. 성수기는 기준이 조금 다르니 예약 안내의 환불 표를 봐 주세요.
Find us · 오시는 길

봉포항에서 왼쪽 두 번째 골목

내비게이션에 「바다뜰스테이」 또는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44-7」로 찍으시면 됩니다.

Address · 주소
강원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44-7
봉포항 주차장에서 해변 쪽으로 걸어 2분. 낮은 담에 파란 대문 집입니다.
Check · 입·퇴실
15:00 — 11:00
성수기에는 16:00 입실 · 10:00 퇴실. 늦은 도착은 밤 열 시까지 받습니다.
Phone · 전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청소 중에는 못 받을 수 있으니 문자 남겨주시면 회신드립니다.
Parking · 주차
마당 5대 · 무료
다 차면 봉포항 공영주차장을 쓰시면 됩니다. 도보 2분이고 하루 3,000원입니다.
Mail · 메일
단체 대관과 촬영 문의는 메일이 빠릅니다. 하루 안에 답을 드립니다.
Open · 영업
연중무휴 · 예약제
설과 추석 당일도 엽니다. 태풍 경보가 내리면 미리 연락드리고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밤이 내린 마당과 불 켜진 창
Book now · 남은 자리

어느 날 오시겠습니까

이번 달 남은 밤은 열여덟 개입니다.
빈 날짜 표를 먼저 보시고 전화 주셔도 됩니다.

예약금 30% 선입금 · 7일 전까지 전액 환불 · 계좌는 예약 확정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예약 문의

원하시는 날짜와 인원을 남겨 주시면 빈 방을 확인해 드립니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안내

수집 항목: 이름, 연락처, 희망 날짜, 문의 내용 · 수집 목적: 문의 접수 및 회신 · 보유 기간: 목적 달성 후 3개월 이내 파기.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거부 시 문의 접수가 어렵습니다.